부동산
새달 1일, 2018 유망 상가 초청 머니쇼 열린다
입력 2018-01-23 10:24 
올해는 기준금리 인상, 대출 규제 등으로 상가시장도 안갯속 정국이라 투자자들의 고민이 어느때보다 깊다. 이러한 혼돈에 빠진 상가 투자자들을 위해 매일경제 부동산센터는 수익형부동산 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2월 1일(목) 오후 2시 잠실역 교통회관에서 ‘2018 유망 상가 초청 머니쇼를 개최한다.
1부는 ‘2018년 상가시장 전망과 임대료 상승지역 분석을 통한 새로운 투자전략 2부는 수도권 내 유망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상가 물건들의 투자성을 소개하는 순서로 마련된다. 3부는 상가투자자가 알아야 할 절세전략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 금액대별 개별상담과 유망 호수를 추천하고, 사전접수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재테크 베스트셀러 '2018 확 바뀐 부동산세금' 과 각 업체별 기념품도 제공 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실투자금 1억~10억원대로 상가 투자를 고려 중인 투자자 등이다.
매경 부동산센터 관계자는 본 행사는 올해 상가투자 시장 전망에 대해 궁금하고, 어떤 물건을 골라야 하는지 고민 중인 많은 투자자들에게 유망 물건들이 전격 공개되는 국내 유일무이한 실전 투자 행사다”고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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