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졸업 사진도 예쁘다”…‘윤식당2’ 정유미, 뱀파이어 미모
입력 2018-01-09 14:27 
정유미. 제공l엘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tvN ‘윤식당 2 정유미가 변치 않는 뱀파이어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지난 5일 첫방송을 마친 ‘윤식당 2에 출연했다.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도 모습을 드러낸 정유미는 ‘정과장으로 승진해 시선을 끌었다.
이날 정유미는 여전한 ‘윰블리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외모로 대선배 윤여정과 새 알바생 박서준을 챙기며 섬세하고 다정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유미는 83년생으로 연예가에서도 손꼽히는 동안 미녀. 이날 '윤식당'이 방송된 뒤 졸업사진이 한결 같은 외모로 화제에 올랐다.

사진 속 정유미는 학창 시절에도 뛰어난 미모를 선보였다. 교복을 입고, 핀을 꽂은 흔한 여학생의 차림이지만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하는 ‘윤식당 2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의 화산섬 가라치코에서 한식당을 차리고 가게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았다. ‘윤식당 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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