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모레퍼시픽 한율, 디지털 `서리태밭 스튜디오` 공개
입력 2018-01-09 11:01 

아모레퍼시픽의 한율은 디지털 스튜디오를 콘셉트로 한 '서리태밭 스튜디오' 사이트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이트에서는 한율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헨리가 영월의 한 서리태 밭에 설치된 스튜디오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에피소드 영상 다섯 가지 버전을 공개한다. 영월의 혹한의 환경에서 라디오 DJ가 되어 서리태 콩송을 만들고 콘서트를 하는 헨리의 모습을 담았다.
또 '서리태 삼행시 이벤트'에 참여한 20명을 추첨해 '헨리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서리태 콩인형과 서리태 새결 크림 정품으로 구성된 '헨리 키트'는 온라인 한정으로 아리따움 닷컴, AP몰, 롯데닷컴 등에서도 만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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