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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겜린-민유라, 살아있는 표정 [MK포토]
입력 2018-01-07 10:36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옥영화 기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최종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이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시니어 아이스댄스에 출전한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이 연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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