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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최민환 사로잡은 `청순글래머`
입력 2018-01-04 16:03 
율희 사진l 라붐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라붐의 전 멤버 율희(21,김율희)가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율희의 반전 몸매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율희는 라붐 활동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 속 율희는 해변가에 서서 흰티와 청바지만으로 뽀얀 속살과 굴곡 있는 S라인을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율희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콘셉트로 볼륨감을 자랑했다. 율희는 라붐 활동 당시 ‘베이글녀라는 별명으로 고정 팬 층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9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오다 11월 팀에서 탈퇴했다. 4일 깜짝 결혼 발표와 임신설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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