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30돌 맞은 에버랜드 눈썰매장
입력 2018-01-04 15:01 

지난 1988년 1월 경기도 용인 자연농원 시절 문을 연 국내 최초 눈썰매장 에버랜드의 '스노우 버스터'가 4일 개장 30주년을 맞이했다. 30주년 개장을 기념해 에버랜드 직원들이 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30년간 스노우버스터의 누적 이용객은 2400만명에 달한다.
[사진제공 = 에버랜드]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