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SBS연예대상] 올해 대상 수상의 영예는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님들에게로
입력 2017-12-31 00:39  | 수정 2017-12-31 00:4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린 객원기자]
‘미운 우리 새끼 어머님들이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30일 저녁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7 SBS연예대상에서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는 이옥진·이선미·임여순·지인숙 여사가 유재석과 신동엽, 김구라를 제치고 대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올해의 ‘SBS연예대상은 전현무, 추자현, 이상민이 진행을 맡았다. 대세 그룹 워너원이 축하 무대를, 김완선 나르샤 선미와 MC 전현무 ‘판타스틱 듀오2가 각각 팀을 이뤄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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