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 계열사인 C&중공업이 목포 제1조선소에서 첫 선박의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갔습니다.
C&그룹 관계자는 올해말 첫 선박의 인도 일정에 따라 건조 공정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수주잔량이 60여척에 이르는 등 2011년말까지 일감이 거의 완료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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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그룹 관계자는 올해말 첫 선박의 인도 일정에 따라 건조 공정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현재 수주잔량이 60여척에 이르는 등 2011년말까지 일감이 거의 완료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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