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포토] 신한카드로 전기차 충전 할인
입력 2017-12-01 16:03  | 수정 2017-12-01 17:23
신한카드가 1일 환경부·신한은행·현대해상·선진그룹 등과 '전기차 운행 인센티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카드가 출시하는 '신한카드 EV'는 충전 요금을 최고 50%까지 할인해 준다. 안병옥 환경부 차관(왼쪽)과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경기 김포시 선진그룹 본사에서 전기버스 카드 결제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카드][ⓒ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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