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 북한 병사 cctv…필사적으로 달리는 귀순 병사
22일 유엔사령부는 지난 13일 오후 북한 병사의 귀순 장면이 생생하게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귀순 북한 병사가 차량을 타고 남쪽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프차량은 속력을 내 '72시간 다리'를 지나 MDL 쪽으로 질주했습니다.
멈춰선 차량에서 내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귀순한 북한 병사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귀순한 북한 군인이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북한군이 쫓아와 등 뒤에서 총격을 가합니다.
CCTV에는 14명의 북한군 신속대응병력들이 JSA 북측에 집결한 장면도 잡혔습니다.
총상으로 쓰러진 귀순 북한 병사의 모습입니다.
JSA경비대대가 부상 당한 북한 병사를 성공적으로 구조하는 장면입니다.
22일 유엔사령부는 지난 13일 오후 북한 병사의 귀순 장면이 생생하게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귀순 북한 병사가 차량을 타고 남쪽으로 내려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귀순 북한 병사 CCTV, 72시간 다리를 지나 /사진=MBN
귀순 북한 병사 CCTV, 72시간 다리를 지나 남쪽으로 /사진=MBN
지프차량은 속력을 내 '72시간 다리'를 지나 MDL 쪽으로 질주했습니다.
귀순 북한 병사 CCTV, 하필 바퀴가 걸린 차량 /사진=MBN
멈춰선 차량에서 내려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귀순한 북한 병사의 모습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귀순 북한 병사 CCTV, 할 수 없이 차에서 내려야했던 상황 /사진=MBN
귀순한 북한 군인이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북한군이 쫓아와 등 뒤에서 총격을 가합니다.
귀순 북한 병사 CCTV, 일촉즉발의 상황 /사진=MBN
CCTV에는 14명의 북한군 신속대응병력들이 JSA 북측에 집결한 장면도 잡혔습니다.
귀순 북한 병사 CCTV, "총 맞았을 때 너무 아팠다" /사진=MBN
총상으로 쓰러진 귀순 북한 병사의 모습입니다.
귀순 북한 병사 CCTV, 목숨 걸고 자진한 2명의 대원들과 진두지휘하는 대대장 /사진=MBN
귀순 북한 병사 CCTV, 낮은 포복으로 적의 눈을 피해 무사 구출 성공/사진=MBN
JSA경비대대가 부상 당한 북한 병사를 성공적으로 구조하는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