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비행소녀] 이태임, 그녀의 파격 드레스 뒷이야기
입력 2017-11-21 14:13 
이태임/사진=MBN


20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서 배우 이태임이 영화제 참석을 위한 드레스 피팅에 나섰습니다.

이배임은 몸에 붙고 여성스러운 드레스를 주문했고 디자이너와 여러 가지 드레스를 입어보며 의논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어 이태임은 "드레스를 선택할 때 열 벌에서 스무 벌 정도 입어본다"며 "가장 중요한 건 핏이다. 우아했으면 좋겠다"고 드레스 선택을 신중히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태임은 몸매가 돋보이는 핑크 드레스를 골라 입고 나오자 출연자들 모두 감탄했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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