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돌려주세요>
철창에 실려 가는 송아지를 쫓아가는 어미 젖소.
발걸음이 무척 힘겨워 보이는데요.
이 송아지 세 마리는 태어난 지 사흘만에 어미 소와 생이별을 하게 됐습니다.
이 둘을 떼어 놔야 우유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뉴질랜드의 농가 근처에서 이 영상을 촬영한 동물 보호 단체에 따르면, 매년 수 백만 마리가 이렇게 괴로운 경험을 한다네요.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걸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철창에 실려 가는 송아지를 쫓아가는 어미 젖소.
발걸음이 무척 힘겨워 보이는데요.
이 송아지 세 마리는 태어난 지 사흘만에 어미 소와 생이별을 하게 됐습니다.
이 둘을 떼어 놔야 우유를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데요.
뉴질랜드의 농가 근처에서 이 영상을 촬영한 동물 보호 단체에 따르면, 매년 수 백만 마리가 이렇게 괴로운 경험을 한다네요.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 걸까요?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