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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V라인` 조보아,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포레오 새 뮤즈
입력 2017-11-14 17:2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조보아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포레오(FOREO)의 모델로 발탁됐다.
14일 스웨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포레오는 "건강하고 발랄한 이미지의 여배우 조보아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글로벌 브랜드인 포레오(FOREO)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했다"고 알렸다.
새 뮤즈로 발탁된 조보아는 포레오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 촬영 내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과 프로다운 모습으로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조보아도 포레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앞으로 포레오(FOREO) 뮤즈 활동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한편, 조보아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드라마작가 지홍아 역을 맡아 얄밉기 보다는, 당차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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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포레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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