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오늘(3일) 옛 광주교도소 부지에서 5·18 민주화 운동 희생자들의 유해 발굴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5·18 기념재단은 내일부터 준비 작업에 착수해 오는 6일 현장을 언론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발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 정치훈 기자 / pressjeong@mbn.co.kr ]
이에 따라 5·18 기념재단은 내일부터 준비 작업에 착수해 오는 6일 현장을 언론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발굴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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