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日 홋카이도 앞바다 5.1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입력 2017-11-03 13:38 

3일 낮 12시 45분께 일본 홋카이도 동쪽 도카치 앞바다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할 우려는 없다.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