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조윤희 부부, 자동차 모델 동반 발탁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동건 조윤희 부부가 글로벌 자동차 모델로 발탁됐다.
3일 관계자에 따르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달린다'는 이 자동차 캠페인의 주제에 맞게 두 사람이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자동차 관계자는 "이동건·조윤희 부부를 통해 이번 광고 캠페인의 메시지를 잘 담아 낼 수 있을 것 같았다"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 광고는 지난 1일부터 지상파 채널 등을 통해 전파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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