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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터틀넥 입고 겨울 알리는 `극강 청순美`
입력 2017-11-03 10:13 
설리.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과시했다.
설리는 지난 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블루톤 터틀넥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백설기처럼 뽀얀 피부와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단발머리로 수수하면서도 청순한 극강 미모를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설리 1일 1셀카, 칭찬해", "설리야 예쁘다", "와 진짜 설리얼굴 셀카 찍을맛 나겠다"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설리. 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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