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오지호-조연우, 눈물만 흘러
입력 2017-11-02 11: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故 김주혁의 발인이 2일 오전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이날 발인에는 지인들과 동료배우 정진영, 유준상, 김지수, 이유영, 이규한, 차태현, 황정민, 도지원, 이준기, 오지호, 조연우, 문근영, 가수 김종민, 데프콘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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