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 오는 5일까지 '축제' 이어가
입력 2017-10-31 09:44  | 수정 2017-10-31 12:30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축제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MIAF 2017)'이 성황리에 개최돼 오는 일요일(5일)까지 이어집니다.
제5회를 맞은 명동국제아트페스티벌은 명동을 문화예술의 1번지로 복원하고, 세계적인 문화예술의 허브로 만들고자 하는 대표적인 명동의 문화예술 행사입니다.
대한민국 대표작가 50인의 회화와 영상, 조각 등을 명동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고 특히 올해는 'L7명동' 호텔이 전시공간을 후원해 1층 로비와 3층 라운지에서 작가들의 특별전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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