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개그맨 최효종 아빠 됐다…결혼 1년 반 만에 득녀
입력 2017-10-31 08:49 
사진| 스타투데이 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개그맨 최효종이 아빠가 됐다.
최효종은 최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최효종의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효종은 지난해 4월, 2살 연상 아내와 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최효종은 결혼 1년 반 만에 아이 아빠가 됐다.
한편 최효종은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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