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배우 고(故) 김주혁(45)이 30일 차량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석준 상무가 31일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에게 "김주혁의 사망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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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lbr@mk.co.kr]
배우 고(故) 김주혁(45)이 30일 차량 사고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석준 상무가 31일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서 취재진에게 "김주혁의 사망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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