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10월 10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10-10 20:27  | 수정 2017-10-10 21:23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20대 국회 두번째 국정감사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자, 정부 청사 직원들이 시간 계측기 점검과 국회의원 자리 배치에 온종일 분주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지만, 국민들은 국감하면 떠오르는 말들이 무더기 증인 요청·고성·막말같은 부정적인 단어들이지요.

올해는 제발 '국감 무용론'이 사라질 수 있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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