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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20일 감독판으로 종영
입력 2017-10-10 19: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 감독판을 끝으로 20일 종영한다.
10일 tvN에 따르면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13일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뒤 20일은 감독판으로 꾸며진다.
후속 방송은 미정이다.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지난해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3'의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다시 한 번 뭉쳐 득량도에서 바다목장을 꾸려가는 모습을 그렸다. 한지민 이제훈 설현 이종석 등이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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