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현무, 現소속사 SM C&C와 재계약 완료
입력 2017-10-10 18:0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10일 스타투데이에 "최근 전현무와의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KBS 간판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2년 9월 프리선언을 한 뒤 KBS에서 퇴사했다. 그 해 12월 SM C&C에 둥지를 튼 후 MC로 꾸준히 활약 중이다.
현재는 MBC '나 혼자 산다', KBS2 '해피투게더3', JTBC '비정상회담' '팬텀싱어2', tvN '프리한 19',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등 MC를 맡고 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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