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지성과 28일 용산에서 손흥민 토트넘 경기 본다
입력 2017-10-10 11:32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글로벌 앰배서더와 함께 2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맨유-토트넘 생중계를 관람하는 ‘Saturday Night Soccer Party’가 열린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박지성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글로벌 앰배서더와 함께 2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맨유-토트넘 생중계를 관람하는 ‘Saturday Night Soccer Party가 열린다.
맨유 공식 후원사 조아제약 홈페이지에서 24일까지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Saturday Night Soccer Party 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5일 발표된다.
박지성은 맨유 앰배서더 자격으로 28일 오후 7시부터 팬 미팅과 경기 시청, 행운권 추첨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행사 당일 입장자 전원에게는 행사 기념품으로 무릎담요와 팝콘&음료 세트가 제공되며 입장자 가운데 행운권 추첨을 통해 박지성 친필 사인 유니폼 액자(1인), 맨유 선수 친필 사인 축구공&축구화(각1인), 맨유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3인)을 경품으로 준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