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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X민아, 훈훈한 비주얼 속 여전한 케미
입력 2017-09-29 09:36  | 수정 2017-09-29 10:03
남궁민-민아. 사진| 남궁민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과 걸스데이 민아의 완벽한 외모 투샷이 공개됐다.
남궁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와함께, 같은포즈 cf촬영 #그_옹_심”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궁민과 민아가 팔짱을 끼고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남궁민의 훈훈한 이목구비와 성숙해진 미모를 발산하는 민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는 두 사람" "와 진짜 화보인줄" "정말 훈훈합니다" "오 남궁민 클라스" 등의 호감을 보였다.
남궁민과 민아는 지난해 방영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각각 안단태와 공심 역을 맡아 찰떡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걸스데이 민아는 지난 27일 인천시 홍보대사에 위촉 됐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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