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스케치] 박성진 인사청문회…'속 타는 박 후보자'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각종 의혹과 문제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는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나와 "저에 대한 각종 의혹과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서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성실히 소명드릴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성진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참석, 입장하고 있습니다.
박성진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박성진 후보자가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박성진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도중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박성진 장관 인사청문회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박 후보자는 "제가 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임명되면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인해 가중되는 중소기업의 애로와 현안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현장과 세심하게 소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적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각종 의혹과 문제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는 1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 나와 "저에 대한 각종 의혹과 문제점들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서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성실히 소명드릴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성진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참석, 입장하고 있습니다.
박성진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박성진 후보자가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박성진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도중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박성진 장관 인사청문회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불참해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박 후보자는 "제가 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임명되면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인해 가중되는 중소기업의 애로와 현안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현장과 세심하게 소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적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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