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라이프플래닛, 입원비·수술비보험 출시 기념 캐시백 이벤트
입력 2017-09-11 10:39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무)e입원비보험'과 '(무)e수술비보험' 출시를 기념해 10월말까지 가입 고객에게 보험료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0월31일까지 주요 보장성보험인 정기보험, 암보험, 5대 성인병보험과 함께 신상품 입원비·수술비보험 중 1종 이상을 함께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상품의 초회보험료(1회차 보험료)를 캐시백해 준다.
캐시백 한도는 단일 계약 건당 최대 3만원이며, 가입일로부터 약 3개월 후 보험 계약 시 입력한 계좌로 제공된다. 만약 9월 중 '(무)라이프플래닛e정기보험Ⅱ'과 '(무)e입원비보험' '(무)e수술비보험'을 함께 가입할 경우 오는 12월 중순경 입원비보험과 수술비보험의 초회보험료를 돌려받을 수 있다.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진행되는 라이프플래닛의 타 이벤트와 중복해서 참여할 수 없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새롭게 출시한 입원·수술비 보험을 포함해 보장성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라이프플래닛 상품은 대부분 주계약 단독형 보험으로 고객이 꼭 필요한 상품을 직접 구성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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