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한준 `시원하게 날린 솔로 홈런` [MK포토]
입력 2017-09-08 20:4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kt는 피어밴드가 선발로 나섰다. 피어밴드는 올 시즌 8승 10패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맞선 두산은 보우덴이 선발로 나섰다. 보우덴은 올 시즌 2승 5패를 기록 중이다.

7회초 kt 유한준이 솔로포를 치고 베이스를 밟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