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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선미 꺾고 `뮤직뱅크` 1위…출연 없이도 음악방송 2관왕
입력 2017-09-08 19: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출연 없이도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윤종신 '좋니'와 선미 '가시나'가 1위 후보에 오른 끝에 윤종신이 트로피를 받았다.
윤종신은 방송 출연 없이도 1위에 올라 음악방송에서만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B.A.P, 엑소(EXO), MXM, 엔플라잉(N.Flying), NCT DREAM, 프리스틴(PRISTIN), S.I.S, 굿데이, 다이아, 드림캐쳐, 빅스LR, 사무엘, 선미, 열혈남아, 위키미키, 이기광, 정세운, 펜타곤, 현아, 황인선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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