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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스타` 한채영, 아들 번쩍 안은 바비인형...`애 엄마 맞아?`
입력 2017-08-29 14:10 
한채영과 아들. 사진| 한채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아란 인턴기자]
'이웃집스타' 한채영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한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영이 아들을 번쩍 들어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채영은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날씬한 몸매로 분홍색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그는 올백 머리를 소화하는 동안 미모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happybirthday, #mylittleone 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아 아들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지난 2007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한 한채영은 2013년 득남했다.
한편, 한채영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영화 ‘이웃집 스타 제작보고회에 진지희와 함께 참석했다. ‘이웃집 스타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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