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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 NS윤지, 청순 미모에 감춰진 반전 몸매 `선명한 11자 복근`
입력 2017-08-29 10:26 
NS윤지.사진lNS윤지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NS윤지, 챈슬러가 교제 3년 만에 결별해 두 사람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S윤지와 챈슬러의 소속사 양측은 29일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로 소원해져 이별하게 됐다. 여느 연인들처럼 자연스럽게 헤어졌다"고 밝혔다.
NS윤지는 노래실력 못지않게 수영복 모델을 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가수. 최근 자신의 SNS에 "Slide the photo to the right . 한달간의 식단&웨이트&유산소 잘견뎌냈다 멋진 촬영 결과물이 나오길. #배럴 #barrel #사이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NS윤지는 사이판의 푸른 바다 앞에서 비키니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 군살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청순 미모에 몸매는 후덜덜", "11자 복근 워너비...", "얼굴 예쁜데 몸매도 예쁘네", "청량하다~",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NS윤지와 챈슬러는 지난 2015년 3월 NS윤지가 발표한 '와이피(Wifey)'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2년 째 교제 중임을 공식 발표 했지만, 공개 열애 9개월 만에 동료 사이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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