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KOICA)는 "중동 지역에 근무하는 한 여직원이 최근 직속상관인 소장에게 두 차례 성추행을 당했다고 탄원해 와 진상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휴가차 국내에 머물던 해당 소장을 직위 해제했고 감사반이 현지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소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휴가차 국내에 머물던 해당 소장을 직위 해제했고 감사반이 현지 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소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