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제지하철영화제 개막…서울 1~8호선 객차 스크린 통해 상영
입력 2017-08-28 10:30  | 수정 2017-08-28 10:50
서울시 지하철 1∼8호선에서 행선지를 알리는 스크린을 통해 90초짜리 무성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다음 달 15일까지 국제지하철영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출품된 1,052편 중 본선에 진출한 26편이 지하철 내 스크린과 영화제 홈페이지, SNS에서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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