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한 판>
중국과 인도의 접경 지역.
지난주, 이곳에서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중국군과 인도군 양측이 서로 돌을 던지고 쇠몽둥이까지 휘둘렀다는데요.
이 살벌한 싸움은 2시간여 만에 겨우 진정됐다고 합니다.
사람 수로 따지면 서러울 것 없는 두 나라, 기 싸움이 진짜 전쟁으로 번지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
중국과 인도의 접경 지역.
지난주, 이곳에서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중국군과 인도군 양측이 서로 돌을 던지고 쇠몽둥이까지 휘둘렀다는데요.
이 살벌한 싸움은 2시간여 만에 겨우 진정됐다고 합니다.
사람 수로 따지면 서러울 것 없는 두 나라, 기 싸움이 진짜 전쟁으로 번지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굿모닝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