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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햄버거 먹방 뒤 시크포즈 `LA 망중한`
입력 2017-08-21 17:00 
걸스데이.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 유라, 소진, 혜리가 LA에서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도 먹었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 LA의 한 유명 햄버거 매장을 배경으로 민아, 유라, 소진, 혜리가 나란히 앉아 윙크를 하거나 섹시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햄버거 로고가 새겨진 종이모자를 쓰고, 각기 다른 마린룩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걸스데이 4명은 어쩜 다 매력적","햄버거 인증 제대로 했네","걸스데이 짱","화보컨셉인가 했어","귀여운 걸스데이들"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3월 ‘GIRLS DAY EVERYDAY #5 앨범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은 후, 현재 멤버 각자 다양한 개인 활동 중이다. 걸스데이는 CJ E&M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와 스테이플스센터에서 19일과 20일 양일간 개최하는 ‘케이콘 2017 LA 참석차 지난 18일 출국했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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