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8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7-08-17 20:26  | 수정 2017-08-17 21:27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일본의 대표적인 고사찰에 한글 낙서가 발견돼 비난이 쏟아졌다는 얘기 전해드렸죠.

이번엔 중국 만리장성에서 한국인 이름의 낙서가 발견됐습니다.

물론 이 낙서가 최근 것인지, 실제 한국인이 그랬는지는 불분명합니다만,

안 그래도 뒤숭숭한 요즘 한글이라는 이유만으로 혐한·반한 정서가 불거질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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