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넥센 치어리더 `꽃을 든 미녀들` [MK포토]
입력 2017-08-13 19:53  | 수정 2017-08-13 19:55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넥센 치어리더들이 시상식을 준비하면서 꽃다발을 들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완패한 넥센은 한화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한화는 넥센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