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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가왕 영희 2연승 성공…김연자·박용인·간미연 탈락
입력 2017-08-13 18: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참 잘했어요! 바른생활소녀 영희'가 2연승에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영희가 서지원의 '내 눈물 모아'를 불러 참가자들의 도전에 맞서 2연승을 달성했다.
'노래 안하면 입에 가시돋나 마돈나'의 정체는 김연자였다. 그는 3라운드에서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선곡했다. 이 외에도 야다의 전인혁, 어반자카파 박용인, 간미연이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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