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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퀴리부인 정체는 간미연…플라밍고 3R 진출
입력 2017-08-13 18: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복면가왕' 퀴리부인의 정체는 간미연이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영희에 맞서는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라듐 앤 블루스 퀴리부인'은 윤하의 '오늘 헤어졌어요'를 선곡해 열창했고, '워터파크 우수고객 플라밍고'는 부활의 '희야'를 불렀다.
'워터파크 우수고객 플라밍고'에게 패배한 '라듐 앤 블루스 퀴리부인'은 가면을 벗었고, 그는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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