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행운의 득점` 강민호 `신이 난다` [MK포토]
입력 2017-06-27 19:23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영구 기자]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7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만루에서 롯데 문규현의 타구를 잡은 LG 차우찬의 홈 악송구로 3루주자 강민호가 동점 득점을 올리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