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백의 신부, 남주혁 `안구정화` 비주얼
입력 2017-06-27 15:23  | 수정 2017-06-27 15:25
남주혁.사진l남주혁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출연 배우 남주혁의 훈훈한 비주얼이 화제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새 월화드라마 tvN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 연출 김병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신세경, 남주혁, 공명, 에프엑스 크리스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남주혁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무런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남주혁이 난간에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남주혁의 ‘심쿵 눈빛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눈 맞추는 기분…심쿵”, 안구 정화된다”, 왜 맨날 멋있죠?”, 모델 중에서 제일 잘생김” 등 남주혁의 외모를 극찬했다.
한편, '하백의 신부 2017'은 인간 세상에 내려온 물의 신(神)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팔자로, 극 현실주의자인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tvN에서 오는 7월 3일 오후 10시 50분에 첫방송된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