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연, 알베르토와 함께 찰칵★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한국계 배우 스티븐 연과 방송인 알베르토가 함께 사진을 찍었다.
26일 알베르토는 자신의 SNS에 "좀비에게서 살아남는 법 외에도 배울 게 많은 분 연상엽 씨와 함께! With actor Steven Yeun #비정상회담 #본방사수 #비요일 #스티븐연 #연상엽 #stevenyeun #walkingdead #워킹데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티븐 연과 이탈리아 태생 알베르토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촬영 세트장에서 사진을 촬영한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주시하고 있다. 특히 블랙 의상을 입은 스티븐 연의 남자다운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영화 '옥자'에 출연한 스티븐 연은 이날 방송된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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