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민의당 김동철 "이유미·이준서 '문준용 의혹 허위제보'…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입력 2017-06-27 09:47  | 수정 2017-07-04 10:05
국민의당 김동철 "이유미·이준서 '문준용 의혹 허위제보'…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27일 지난 대선 당시의 제보 조작 파문과 관련, "검찰, 더 나아가 특검은 이번 사건을 한점 의혹없이 수사해서 국기문란사범으로서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