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MK 분양뉴스]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분양 마감 초읽기
입력 2017-06-27 09:06 
부평 최고 33층 오피스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이 2차분 마감도 임박해 완판 초읽기에 들어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더블 초역세권 입지, 입주민 편의에 맞는 상품력, 중도금 무이자 등 다양한 혜택이 흥행요소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오피스텔 공급이 증가하면서 투자에 대한 염려를 불식시킨 2년간 총 2400만원을 보장해주는 ‘투자안심보장제에 대한 혜택도 한몫했다. 현재 2차분 잔여물량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인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33층 1개동 총 607실로 부평 최고·최대 규모로 조성된다.
대규모 단지인 만큼 다양한 실을 공급 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위치해 있다. 부평구청역을 통해 서울을 30분대 (강남은 1시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접근도 쉽다.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 등이 가깝고 차후 굴포천 생태하천, 신촌근린공원이 조성 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 국가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과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생 1600여 명 및 관계자 임차 수요도 풍부하다.
또한, 산업단지 근무자는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월세 30만원 지원 제도가 있어 안정적으로 월세가 나오는 지역이다.
특히, 2차분 2.5룸은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를 타켓으로 구성했다. 이례적으로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 20층에 상공에서 헬스와 휴식이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해 차별화를 기했다. 미등기 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등록시 취득세도 면제된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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