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미 신용사태, 조선업종에 긍정적"
입력 2008-03-18 09:55  | 수정 2008-03-18 09:55
대신증권은 미국의 신용경색 사태가 국내 조선업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비중확대를 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증권은 신용경색 사태 이후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절상되고 있어 국내업체들이 중국업체보다 원가 경쟁력이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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