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거수 경례하는 모습이 누가 봐도 아직 어설프죠?
오늘 갓 입대한 장병들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훈련병들의 뒷모습은 애처롭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희망 하나 찾자면, 이 친구들 병장이 되면 월급이 40만 원을 훌쩍 넘을 겁니다.
이런다고 위로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힘내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을 믿습니다.
거수 경례하는 모습이 누가 봐도 아직 어설프죠?
오늘 갓 입대한 장병들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훈련병들의 뒷모습은 애처롭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희망 하나 찾자면, 이 친구들 병장이 되면 월급이 40만 원을 훌쩍 넘을 겁니다.
이런다고 위로가 되는 건 아니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힘내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