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은혜의 정가 이슈] '경청'vs'피켓시위'…시정연설 풍경 外
입력 2017-06-12 18:00  | 수정 2017-06-12 18:47
오늘 시정연설에서는 일자리와 청년이라는 말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9년 만에 야당된 자유한국당은 참석하지만 반대의사 표시할거라 했는데요. 영상으로 먼저 보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윤경호 / 매일경제 논설위원
이현종 /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성완 / 시사평론가
전지현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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