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로듀스101 시즌2`, 9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
입력 2017-06-12 17: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를 이어갔다.
12일 주간 콘텐츠 영향력 지수인 CPI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 시즌2'는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으로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프로듀스101 시즌2'는 첫회부터 1위를 기록 이후 단 한 번의 하락도 없이 1위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듀스101 시즌2'의 뒤를 이어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와 tvN '알쓸신잡'이 차례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등이 뒤를 이었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