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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꿈나무골프대회에 KLPGA 선수들 일일강사
입력 2017-06-08 17:23  | 수정 2017-06-09 12:24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주최하는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 2017'에 전·현직 프로선수들이 일일 강사로 참가했습니다.
조윤희, 조미현 등 7명의 프로골퍼는 출전선수 중 20여 명의 초·중등부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개인지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프로들은 드라이버샷, 퍼팅, 홀 공략방법 등 실전에 도움이 되는 노하우를 직접 알려주며 골프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실력 향상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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